프로그래밍 기록 (49) 썸네일형 리스트형 [NNStreamer] Neural Network (NN) Streamer https://github.com/nnsuite/nnstreamer nnsuite/nnstreamer :twisted_rightwards_arrows: Neural Network (NN) Streamer, Stream Processing Paradigm for Neural Network Apps/Devices. - nnsuite/nnstreamer github.com OSS Contribution 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Gstreamer 에 NN 을 쉽게 적용 시킬수 있는 플러그인이다. 어찌저찌 끝에 안드로이드 API 빌드 스크립트의 퍼미션 문제를 해결한걸로 (한줄 추가.. 크흠) 컨트리뷰터가 되기는 했으나. 나는 몰라도 다른팀원분들과 특히 멘토님께서 정말 열심히했는데 아쉽게 상은 타지못했다. 그래도 오픈.. 게이머를 빡치게하는 드래그엔드롭 게임 이거 만들때쯤이 항아리게임이 유행했을때였나..? 사용자(주로 스트리머) 를 빡치게 하는 게임이 유행이었는데 그 유행에 편승하고자.... 나도 그러한 컨셉으로 게임을 제작해보았다. 게임자체는 아주 간단하게 특정 도형들을 알맞은 위치에 가져다 두기만 하면 되는 게임이다. 동영상을 보면 도형 및 카메라가 움직이고 회전, 스케일등을 구현했는데 움직이는게 아주 이상한걸 확인할수있는데 코딩을 못짠게 아니라 일부로 그런거다. 진짜다 컨셉은 열심히 맞추려하면 할수록 더 안맞는것으로 터치하는 시간을 체크하여 역보정을 가하여 더 오래 누르고 있을수록 안움직이도록 하는것.. 나름 회전, 스케일 움직임 을 다구현했다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언리얼로 구현했는데 이런 병맛게임을 왜 언리얼로 구현했느냐하면 단순히 언리얼 공부를 위해.. 연구실 서버관리 페이지 처음에 대학원에 입학하고 이 많은 서버를 누가 뭘 쓰고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냐고 물어보니 그냥 엑셀 띄어져있는 서버가 있고 거기에 원격접속해서 엑셀에 관리한다... 라고 하였다..... 그래서 아무리생각해도 그렇게 관리하는건 아닌거 같아 장고를 이용해서 서버관리 페이지를 제작했다 제작하면서 박사형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주기위하여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끝에 서버관리 페이지를 완성했다. 처음 만들고 한 1년 넘게 잘쓰고있었는데 요즘에는 서버실험을 전부 내가 관리하고 있어서 요즘에는 잘 안쓰지만 뭐.. 내가 졸업하면 다시 쓸지도.. 원격 데스크탑 실행 프로그램 연구실에서 하도 답답해서 만든 프로그램 우리 연구실의 경우 클러스터링이 되어있지 않아서 실험을 해당 서버에 원격접속해서(?) 실험을 돌린다 이게 서버라고 불러야하나 싶기도한데.. 그래서 한번 실험돌리기 위해 서버를 적어도 8개는 사용하는데 매번 IP 치고 들어가기가 너무 귀찮아서 많들었다. 원격 데스크탑은 설정 파일을 *.rdp 형식으로 저장할수있기 때문에 이를 불러다가 실행시켜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아주 간단한 gui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은 역시 C#,WPF 사용 금수저게임 "언제나 금수저" 때는 바야흐로 대학교 2학년 겨울방할때.. 그당시 "수저" 논란은 최고조에 달했고 저마다 누가 무슨수저고 누구는 무슨수저고 하는등의 드립인지 자조섞인 농담인지 모를 말을 많이 해댔다. 그리고 방치형 게임중 하나인 거지 키우기라는 게임이 꽤나 성공했는데 그걸 보고 나는 "아닌 돈을 버는거보다 쓰는게 더 꿀잼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고 수저논란과 돈을 쓰는 게임을 섞은 금수저 게임을 제작했다. 무려 도트질까지 직접했다 ㅋㅋㅋ 뭐 릴리즈 한건 아니고 개발도중 문명5 에 빠져버리는 바람에 방학은 바람처럼 사라져 버렸고.. 수저 논란도 나름 잠잠해졌기때문에.. 나중에 언리얼 공부할겸 다시 만들고자하는 마음은 있다. 빛을 이용한 퍼즐 게임 처음으로 인턴 하던 회사에서 개발 하던 프로젝트가 잠시 중단되었었다. 나머지 한달은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서 팀원분들과 유니티로 게임을 구상하였다. 뭐 한달만에 게임을 만드는것이 무리기도 하거니와 디자이너 한명없었기 때문에... 팀원 동생이 재능기부로 컨셉아트를 그려주고 내가 모델링했다; 개발 할수록 포탈의 아류작이 되는 느낌.. 그래도 나름 챕터 3,4 정도 만들어놨는데 캡쳐해논 사진을 많이 못찾고있다.. 비트버킷에 코드가 있긴한데 제대로 돌아갈런지.. 무려 VR 도 지원했다.. 이때 한 경험으로 교내 프로젝트에서 유니티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깔끔하게 A+ 받았다 검은방 플래시 팬게임 내 인생 게임을 꼽으라면 콘솔게임은 바이오쇼크와 모바일게임은 검은방이다 진짜 미친듯이 빠져서 했던게 기억이난다. 중학생~고등학생 시절에 정말많이 했었는데 당시에 검은방 시리즈가 끝나고 아쉬운 마음에 플래시 게임을 제작했던게 생각이 났다. 당시에는 프로그래밍이 먼지도 모르고 플래시를 액션스크립트로 프로그래밍한다는 개념도 없었는데 개발자가 될 운명이었던 것인지 어찌저찌 꾸역꾸역 하면서 만들었다. 물론 파일도 남아있지 않고 데이터도 전혀없는데 카페에 올렸던것이 생각나 검색해보니 사진 자료가 남아있엇다. 다만.. 분명히 검은방 팬카페였는데 교통사고 피해자 모임 카페로 어느순간 바뀌어있었다... ㅡ,ㅡ 아무튼 추억팔이도 할겸 다시 블로그에 포스팅 한다. 플래시 + 리소스는 방 인테리어 해주는 프로그램 이나 직접 .. 심심해서 만들어본 윈도우용 고양이 레이저 포인터 프로그램 별건 아니고 빨간점이 계속 왓다리 갔다리 하는 프로그램이다. 후배가 고양이를 길러서 종종 놀러가는데 그 때 마다 핸드폰으로 이런 빨간불이 계속 이동하는 프로그램을 틀어주는데 일단 핸드폰은 너무작고, 자꾸 홈으로 나가서 이상한 프로그램을 켜버린다.. 안드로이드 패드나 아이패드가 있었다면 그냥 거기서 깔아서 쓸텐데 본인은 태블릿은 서피스와 서피스북만 가지고 있으므로... 윈도우버전 프로그램을 찾는데 없어서 그냥 만들었다. 만드는김에 맨날 WPF만 쓰는거 같아서 UWP 로 만들어 보았다. 코딩자체는 뭐 랜덤하게 위치잡고 선형보간으로 움직이는정도.. 별도 설정이나 FPS 고정같은것은 하지않았다. 2019/08/24 - [프로그래밍 노트/C#] - UWP Fullscreen 2019/08/24 - [프로그래밍 노..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