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인턴 하던 회사에서 개발 하던 프로젝트가 잠시 중단되었었다.
나머지 한달은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서 팀원분들과 유니티로 게임을 구상하였다.
뭐 한달만에 게임을 만드는것이 무리기도 하거니와 디자이너 한명없었기 때문에...
팀원 동생이 재능기부로 컨셉아트를 그려주고 내가 모델링했다;
개발 할수록 포탈의 아류작이 되는 느낌..
그래도 나름 챕터 3,4 정도 만들어놨는데 캡쳐해논 사진을 많이 못찾고있다.. 비트버킷에 코드가 있긴한데 제대로 돌아갈런지..
무려 VR 도 지원했다.. 이때 한 경험으로 교내 프로젝트에서 유니티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깔끔하게 A+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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