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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There! I'AM Lee Won Jun

I'm Won-Jun Lee, a developer who wants to think deeply and know broadly! Since I am interested in functional languages, I try to reach F#/clojure beyond C#/kotlin.

개발 철학

인간이 결국 모든 지식을 외우는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지식을 알고 있는것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빠르게 습득하고, 빠르게 적용할수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능력에 기반이 되는 “기술스택이나 언어, 플랫폼을 초월하는 개발에 대한 본질적인 실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이를 프로그래밍에 대한 통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구체적인 기술스택이나 언어적 문법보다는 보다 추상적인 메타적인 요소, 프로그래밍 언어철학, 패러다임에대한 고찰등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주로 블로그를 통하여 이러한 고찰을 정리합니다. 이는 제 기저에 깔리 개발 철학이며, 제 개발에 대한 모든것에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이러한 본인의 생각을 남들과 소통하는 것이, 통찰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이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저는 같은 팀원에게 인사이트를 줄수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개발에 있어서, 의미라는 것을 항상 생각합니다. 더 의미있는 것이 무엇인가? 이 행위가 의미있는것인가를 생각합니다. 단순히 저뿐만아니라, 팀원에게도 의미있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역할을 하며, 제가 생각하는 아이디어나, 저와 함께 개발 경험이 팀원들에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특수한 상황을 가정해보고 해결방법을 생각해 보면서, 프로그래밍에 대하여 주위의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며, 대화를 하다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합니다. 개발에 대한 철학, 패러다임에 대한 의견, 언어적 한계등 넓은 분야에 대한 생각부터, 구체적인 프로젝트의 구조나 디자인, 그리고 상황에 효율적인 방법등 넓고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고찰하고 토의를 합니다. 그것으로 팀원에게 인사이트를 주면서, 저 또한 타인의 의견을 듣고, 더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팀원과 본인 둘 다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효과가 발생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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