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real 이나 VTM 같은것들은 프로젝트사이즈가 커서 빌드하는데만 해도 한세월이 걸린다.
그래서 보통 빌드를 하고 다른작업을 하거나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다른작업을 하다가 빌드가 끝난것을 알기위해
빌드가 끝나면 이를 Toast message 로 알려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다.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items?itemName=tmyt.ToastNotifier
시각적으로 띄워주기때문에 잘 사용하고있는데
디버깅시 브레이크 포인트에 걸렸을때는 딱히 메시지를 보여주지 않는것 같다.
이와 관련해서 기본적으로 Visual Studio 에서 소리로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소리 설정에 가면 프로그램 이벤트에서 Visual Studio 관련 이벤트에 원하는 소리를 할당하면 된다.
디버깅 브레이크 포인트까지 오래걸리는경우 디버깅 켜놓고 인터넷이나 컵헤드 같은 게임을 하곤하는데 소리로 알려주기때문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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